왜 자꾸 시비야? 獨 1티어 또 카스트로프 깎아내리기→ "꿈이 악몽으로 끝났다"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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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독일 언론이 옌스 카스트로프를 깎아내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0월 A매치 친선경기에서 브라질에 0-5로 대패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 브라질의 벽은 높았다. 브라질은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템포로 경기를 장악했다. 연이은 브라질의 맹공에 한국은 속절없이 무너졌다. 전반에 이스테방 윌리앙, 호드리구에게 연속골을 헌납하며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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