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손흥민-부앙가 무서웠나?…A매치 대신 MLS 출전, 멀티골→득점 단독 선두! 팀은 4-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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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다시 드니 부앙가를 제쳤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집 기간에도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나선 그는 멀티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고, LAFC의 부앙가를 제치고 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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