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손흥민, 833억 김민재 뛰어넘는다…960억 이강인! 아스톤 빌라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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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아스톤 빌라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난 시즌 중반부터 파리 생제르맹(PSG)에서의 입지가 좁아진 이강인.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시작으로 PSG를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커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강인은 PSG에 남아 2025-26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연결도 있었다. 노팅엄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PSG에 900억 원 상당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새 시즌 첫 경기였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 토트넘 홋스퍼전 골을 넣으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입지가 드라마틱하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등 핵심 공격진의 부상 속 이강인 대신 10대 유망주들을 기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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