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듀오' 최대 라이벌로 급부상…인터 마이애미, 네이마르 영입 추진! 'MSN 트리오' 다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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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인터 마이애미가 메시와 수아레스 그리고 네이마르를 다시 한 팀에서 뛸 수 있도록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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