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태양은 뜨니까" '긍정의 손흥민'→어린 손흥민에게 건넨 '감동'조언#해리케인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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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샤인' 손흥민(LA FC)이 '절친' 해리 케인과 미래 세대를 위한 훈훈한 미션을 완수했다.
케인은 11일(한국시각)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손흥민과의 영상 통화를 공개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 '해리 케인 파운데이션'을 위한 프로젝트에 절친 손흥민을 초대, 어린 시절 자신을 향한 조언 한마디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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