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EPL 진출 '초대박', 아스톤 빌라가 최대 '950억' 지른다…에메리 감독 강력 러브콜 "전술에 완벽 부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1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톤 빌라가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을 강력하게 원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이강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날 수 있으며 빌라가 새로운 행선지로 언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