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일한 희망!' ESPN "지난 시즌부터 지금까지 '이 선수'보다 득점 많은 MF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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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ESPNUK
글로벌 매체 ‘ESPN’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ESPNUK’는 11일(한국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부터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터트린 미드필더다”라고 밝혔다.
페르난데스는 1994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다. 지난 2020년부터 맨유 소속으로 지금까지 뛰고 있다. 지금까지 맨유에서 총 296경기 출전해 무려 100득점 83도움을 터트리며,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8득점 10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은 7라운드 기준, 2득점을 기록 중이다. 명실상부 맨유를 넘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받아도 이상할 것이 없는 개인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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