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안 보내려던 뮌헨, 김민재 실수 '속보'로 전달 "KIM 잊고 싶은 밤, 비극적인 선수 됐다" 실망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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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실험 차원에서 가동한 스리백 전술이 브라질에 난타당했다.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통째로 무너진 한국은 0-5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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