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손흥민 대체자는 무슨! 짠돌이 레비 '주급 5억' 못 준다…"맨유 복귀 NO, 아예 다른 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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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토트넘과 이적설이 불거진 마커스 래시포드(27·아스톤 빌라)가 아예 다른 팀으로 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빌라가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지 않는다면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래시포드는 올 여름에 원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며 "토트넘은 손흥민의 대체자로 래시포드를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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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AFPBBNews=뉴스1 |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빌라가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지 않는다면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래시포드는 올 여름에 원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며 "토트넘은 손흥민의 대체자로 래시포드를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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