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3억 써놓고 살라 대체자 없다…1416억 써 프리미어리그 최고 윙어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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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앙투완 세메뇨는 리버풀 타깃으로 지목됐다.
영국 'TBR 풋볼'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세메뇨는 모하메드 살라 대체자로 이상적이다. 단기적, 장기적으로 훌륭한 영입이 될 수있다. 루이스 디아스가 나간 후 좌측은 코디 각호, 이로 은구모하가 있다. 우측에서 사라가 뛰는데 아쉽다. 세메뇨는 좌우 모두에서 나올 수 있고 리버풀 전설을 추후에 대체 가능하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료만 4억 8,290만 유로(약 8,043억 원)를 써 스쿼드를 보강했다. 공격진에 변화가 많았다. 루이스 디아스, 다윈 누녜스, 벤 도크 등이 떠났다. 알렉산더 이삭, 위고 에키티케, 플로리안 비르츠가 영입되면서 공격진이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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