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불가능에 도전…'57경기 34골 26도움' 발롱도르 5위 영입 시도! 클럽 레코드 2482억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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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에만 공식전 57경기에서 34골 26도움을 기록해 발롱도르 5위에 오른 하피냐 영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츤 10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공격진 강화를 위해 하피냐 영입을 시도할 예정이고 1억 3,000만 파운드(약 2,482억 원)를 투입하려고 한다. 2028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되어 있는 하피냐 영입을 위해 클럽 레코드 지출도 마다하지 않으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최소 1억 4,000만 파운드(약 2,673억 원)부터 협상이 시작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 마테우스 쿠냐 등을 영입해 공격진을 강화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안토니를 매각했고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라스무스 호일룬 등도 내보냈다. 공격진에 변화를 준 맨유는 하피냐를 데려와 정점을 찍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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