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세계 6위 브라질에 0-2로 뒤진 채 전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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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 10월 A매치 친선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손흥민이 상대를 피해 쇄도하고 있다. 2025.10.10. [email protected]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전반을 0-2로 끌려갔다.
FIFA 랭킹 23위인 한국은 내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경쟁력을 점검하기 위해 '삼바 군단' 브라질을 안방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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