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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가족이 경기장에 오지 못한다" 벤투 퇴장시킨 '문제의 주심' 테일러, 'BBC'의 충격…최악의 '학대'는 무리뉴 공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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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가족이 경기장에 오지 못한다" 벤투 퇴장시킨 '문제의 주심' 테일러, 'BBC'의 충격…최악의 '학대'는 무리뉴 공개 저격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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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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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영국 출신의 앤서니 테일러 주심은 '문제의 심판'으로 통한다.

한국 축구에도 고통을 안긴 인물로도 유명하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이었다. 2-3으로 끌려가던 후반 막판 마지막 코너킥 기회를 주지 않고 종료 휘슬을 불어 논란이 됐다.

당시 A대표팀을 이끌던 파울루 벤투 감독이 거칠게 항의하자 레드카드까지 줬다. 그는 카타르월드컵 크로아티아와 벨기에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이 다 끝나기도 전에 종료 휘슬을 불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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