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바르사 출신에 왜 이렇게 집착해? 로페스 이어 578억에 '라 마시아산' MF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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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첼시가 마르크 카사도를 예의주시 중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7일(한국시간) "첼시가 올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바르셀로나 수비형 미드필더 카사도를 데려오기 위해 아스널과 경쟁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카사도 영입을 '스마트한 투자'로 평가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 공격수 페르민 로페스 영입을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바르셀로나는 로페스를 페란 토레스와 함께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평가해 '판매 불가'를 외쳤다. 그러자 첼시는 이번에 방향을 바꿔 바르셀로나 3선 자원 카사도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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