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불륜 대명사' 맨유 전설, 여친 폭행 혐의 벗었지만 "유로 2020 보며 좌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리오 퍼디난드 팟캐스트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전설 라이언 긱스(52)가 유로 2020을 보면서 좌절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