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女 축구 대표팀, U-17 월드컵 위해 모로코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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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여자 대표팀이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고현복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8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참가를 위해 모로코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24개국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 팀과 각 조 3위 중 상위 4개 팀에 16강 토너먼트를 이룬다. E조에 속한 한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를 시작으로 스페인(22일), 콜롬비아(25일)와 차례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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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4개국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 팀과 각 조 3위 중 상위 4개 팀에 16강 토너먼트를 이룬다. E조에 속한 한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를 시작으로 스페인(22일), 콜롬비아(25일)와 차례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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