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축구 이끄는 하혁준 감독, 올해 12월까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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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라오스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하혁준 감독이 오는 12월까지 연장 계약을 맺었다.
라오스 축구협회(LFF)는 자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하혁준 감독과 계약을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9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 연장은 2025년 12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시안 게임(SEA games)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조차다.
라오스 축구협회(LFF)는 자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하혁준 감독과 계약을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9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 연장은 2025년 12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시안 게임(SEA games)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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