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오피셜' 공식발표…"흥민이형 난 아직 미국 못 가" 손케 듀오 다시는 못 볼 위기→"선수 경력 막판에나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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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미러는 7일(한국시각) '케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미러는 '케인은 EPL 복귀를 사실상 배제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을 체결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바이에른에 대한 충성심이 분데스리가에서의 새로운 모험을 즐기며 비롯됐다고 밝혔다. 이는 앞으로 토트넘 복귀나 MLS 이적 가능성이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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