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함 NO! 맨유, 07년생 파라과이 '특급 유망주' 시간 주고 천천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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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디에고 레온을 급히 데뷔시킬 생각이 없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맨유에 합류한 레온은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맨유는 레온이 천천히 발을 붙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있다. 1군 데뷔를 위해 서두르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라고 보도했다.
2007년생, 파라과이 국적의 풀백 레온. 태클을 활용한 수비력이 일품이고 경합도 수준급이다. 여기에 빠른 주력을 앞세워 돌파를 가져가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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