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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레전드' 캐러거, KDB와 이별 결정한 맨시티에 "살라, 반 다이크와 다르다…매주 7억 6천만 원 씩 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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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34)가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마지막 챕터를 준비하고 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33)와는 결이 다른 이별이다. 이 이별에 대해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47)가 의견을 밝혔다.

영국 '맨체스터 시티 뉴스'는 24일(한국시간)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리버풀이 최근 버질 반 다이크와 살라와 재계약을 체결한 것과 비교되지만, 제이미 캐러거는 두 상황이 전혀 다르다고 분석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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