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희소식…'최악의 GK' 튀르키예서 완벽 부활→트라브존스포르 완전 영입 추진! "감독이 높게 평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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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트라브존스포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최악의 골키퍼’라는 혹평을 받았던 안드레 오나나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7일(이하 한국시각) “트라브존스포르는 완전 이적 옵션이나 의무 조항이 없는 임대 계약임에도 불구하고 오나나의 완전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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