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수비수 또 없습니다…'경기 중 통증→참고 뛴' KIM! "끝까지 경기 소화, 다행히 큰 부상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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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소속팀을 위해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준 김민재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키프로스 콜로시에 위치한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파포스에 5-1 승리를 거뒀다.
뮌헨이 이른 시간 앞서 나갔다. 전반 15분 올리세의 패스를 이어받은 해리 케인이 선제 득점을 터트린 것. 이후 연달아 골망을 갈랐다. 라파엘 게헤이루, 니콜라스 잭슨, 그리고 다시 한번 케인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4-0 리드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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