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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압박도 뚫었다' "수비진 흔들었다" 이강인, 바르셀로나 흔든 골대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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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24)이 강호 바르셀로나전에서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트리뷰나는 3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지난 2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후반 80분 교체 투입돼 바르셀로나 수비진을 완전히 흔들어 놓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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