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라이스·케인 제치고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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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지난 1일(한국시각) "벨링엄이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그는 팬 투표에서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잉글랜드 클럽 이외에서 뛰고 있는 선수가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건 지난 2006년 오언 하그리브스(당시 뮌헨) 이후 19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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