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도 경악' "우린 손흥민 없잖아!" 프랭크 폭탄 발언, 현실이 됐다…노르웨이에서 최악의 졸전 "개선해야 할 부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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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일(이하 한국시각) 노르웨이 노르드랜드의 아스마이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FK 보되/글림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1차전 비야레알을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뒀던 토트넘은 2차전에서는 무승부에 그치며 순위 상승 기회를 놓쳤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 최근 답답했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 내내 슈팅 3회에 그쳤다. 오히려 상대 보되/글림트가 경기를 주도하며 토트넘을 흔들었다. 후반에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졌다. 보되/글림트는 후반 8분 페테르 하우게가 득점을 터트리며 리드를 잡았다. 곧이어 후반 21분 하우게가 추가골까지 넣으며 토트넘을 패배 위기로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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