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2,196억인데→'최악의 영입' 예약…구단 레전드마저 "비르츠? 팀에서 빠져야 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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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부진에 빠진 플로리안 비르츠를 빼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스탠다드'는 1일(한국시간) "캐러거가 리버풀은 엉망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비르츠를 팀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비르츠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다. 레버쿠젠에서 성장해 2019-20시즌 데뷔했다. 꾸준히 경험을 쌓은 비르츠는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공격 자원으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에도 45경기 16골 15도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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