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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딩에 필요한 몸값" 맨유, '황희찬 동료' 영입 위해 유스 출신 공격수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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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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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황희찬과 같은 소속팀에서 뛰고 있는 마테우스 쿠냐(26, 이상 울버햄튼) 영입을 위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1)를 내보낼 생각이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맨유가 쿠냐를 영입하는 등 올여름 리빌딩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가르나초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이미 지난 1월 이적 시장부터 가르나초에 대한 제안을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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