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전설 손흥민, 예상대로 미국 폭격" 英 환호…'MLS 너무 쉽게 보이게 만든다, 수비 갈기갈기 찢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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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스퍼스웹은 29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전설이 또 한 번 골을 넣었다. 그는 메이저 리그 사커(MLS)를 너무 쉽게 보이게 만든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10년 정든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났다. LA FC의 유니폼을 입고 새 도전에 나섰다. 그는 8월 25일 댈러스전(1대1 무)에서 1골을 넣었다. 예열을 마친 손흥민은 15일 새너제이전(4대2 승)에서 또 다시 한 골을 넣었다. 19일 솔트레이크전(4대1 승)에선 해트트릭(한 경기 세 골)을 달성했다. 그는 23일 솔트레이크전(4대1 승)에서도 1골, 29일 세인트루이스전(3대0 승)에서 2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LA FC의 유니폼을 입고 벌써 8골-3도움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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