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가 찍었다" 손흥민 '띠동갑' 40대 젊은피→토트넘 '선배' 차기 감독 급부상…포스테코글루 경질→'첼시 모델' 번리 1부 승격, 파커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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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사령탑 후보로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 올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번리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시킨 스콧 파커 감독(45)이 급부상했다.
영국의 '더선'은 24일(이하 한국시각) '파커 감독이 토트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깜짝 등장했다. 그는 토트넘의 오너인 레비 회장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인물 중 한 명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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