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최하점이라니' 한국축구의 미래였던 양민혁, 어쩌다 이렇게 망가졌나. 악몽이 된 챔피언십 선발 데뷔전, 일대일 찬스 놓치고 최저평점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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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에이스'라는 평가까지 받았던 양민혁(포츠머스)이 심각한 상태다. 영국 축구에 전혀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계속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바람에 폼은 떨어질대로 떨어졌다. 6경기 만에 겨우 선발 출전기회를 얻었는데, 여지없이 최악의 경기력만 보여줬다. 급기야 팬들의 날선 비난과 함께 최하평점을 받고 말았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포츠머스로 임대돼 있는 양민혁은 27일 밤 11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만 로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챔피언십 7라운드 입스위치 타운과의 원정경기에 왼쪽 윙어로 선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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