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충격! 토트넘, 손흥민 10년 헌신에도 '토사구팽'→대체자는 맨유서 쫓겨난 '음주+과속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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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과 토트넘 핫스퍼와의 동행도 여기까지인듯하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그의 자리를 꿰찰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래시포드를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타깃으로 지목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국 매체 ‘풋볼 트랜스퍼스’의 보도를 인용, “래시포드는 원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토트넘은 손흥민의 대체자로 그를 지목했다”며 다소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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