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복귀는 없다! 뮌헨 단장이 직접 "케인? 우승과 타이틀 원해, 우리와 함께하면 얻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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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인다.
영국 '골닷컴'은 25일(한국시간) "뮌헨 막스 에베를 단장은 케인과 결별할 의사가 전혀 없고, 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케인의 이적 가능성이 화제를 모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독일 '빌트'를 인용해 "케인은 뮌헨과 계약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는 조항 때문에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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