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파머, 세리머니 상표 등록 논란 후 22경기 3골 2도움…지나친 욕심 독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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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인턴기자] 첼시 FC의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 콜 파머가 시그니처 세리머니 상표 등록 논란 이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콜 파머는 지난 2023년 9월, 맨체스터 시티 FC로부터 이적료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58억 원)에 영입되었다. 맨시티에서는 걸출한 2선 자원들에 밀려 출전 시간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첼시 이적 직후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첫 시즌부터 48경기 27골 15도움을 기록했다.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 PFA 팬 선정 올해의 선수, 첼시 FC 올해의 선수 등 각종 개인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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