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못 넘었던 그 감독, 中 차기 사령탑 지원서 접수…前 폴란드 감독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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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텐센트는 24일(한국시각) 현지 매체 보도를 인용해 '중국축구협회가 지난 20일 차기 감독 후보 접수를 마감했으며, 최소 50명 가량의 지도자가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미하우 프로비에시 전 폴란드 대표팀 감독과 디에고 알론소 전 세비야 감독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중국은 지난 6월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탈락이 확정되자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을 경질했다. 7월 한국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는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인 데얀 주르예비치 감독을 대행으로 앉힌 바 있다. 하지만 대회를 마무리한 뒤 주르예비치 감독이 물러났고, 현재까지 사령탑 자리는 공석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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