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만 5번' 64세 정력가 마테우스, 이번에는 38세 연하 손녀뻘 모델과 사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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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25/202509242221771874_68d3f09c21b82.jpg)
[OSEN=서정환 기자] 김민재(29, 뮌헨)를 욕할 자격이 있을까. 로타 마테우스(64)가 사생활 문제로 시끄럽다.
2025 발롱도르 시상식이 23일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열렸다. PSG의 전관왕을 이끈 우스만 뎀벨레가 남자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뎀벨라는 미셸 플라티니, 지네딘 지단, 카림 벤제마 등에 이어 프랑스출신 6번째 수상자가 됐다. 킬리안 음바페보다 먼저 수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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