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코리아!' 박지성 유니폼 입고 '한국서 최다골' 부활했는데…스페인 초신성 MF, 끝내 무릎 수술→월드컵 꿈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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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고 돌아갔던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파블로 가비가 무릎 부상으로 내년 여름 월드컵까지 놓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간) "가비가 오늘 수술을 받으면서 4~5개월 가량 결장할 예정"이라고 속보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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