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돌스키 후배' 고영준, 폴란드 리그 적응 완료→"교체로 압박 강도 살아나"…소속팀 선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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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폴란드 에크스트라클라사(1부리그) 구르니크 자브제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고영준이 비드제프 우치전에서 교체 투입돼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팀의 극적인 선두 질주에 힘을 보탰다.
고영준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아레나 자브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에크스트라클라사 9라운드 비드제프 우치전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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