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경기 6골 폭발, "부앙가는 최고야" 파트너 칭찬도…LAFC는 MLS 파워랭킹 4단계 상승, "이제 우승후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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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드니 부앙가와 함께 LAFC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가장 강력한 팀이 됐다.
MLS 사무국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 부앙가 또 골을 넣는 등 다이내믹한 주였다"고 하면서 MLS 파워랭킹을 내놓았다. LAFC는 전주에 10위였는데 4단계 올라 6위에 위치했다. LAFC는 최근 3연승을 기록했고 4위에 올랐다.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전반 14분 브라얀 베라에게 실점했는데 전반 45분 손흥민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전반 추가시간 2분 손흥민 역전골이 나오면서 2-1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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