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LAFC 최초 역사! 다 손흥민 덕분이다→이주의 선수 선정…SON 때문에 전술까지 싹 다 바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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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드바커는 24일(한국시각) "LAFC가 지난 22일 MLS 경기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4대1로 꺾었을 때 부앙가의 골은 경기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라며 "이 골이 LAFC의 승리를 확정 지은 것은 아니었지만, 부앙가에게는 구단 역사에 이름을 올리는 순간이었다"라고 보도했다.
이 골로 부앙가는 144경기에서 94골을 넣으며 클럽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해당 경기는 손흥민이 경기 초반 해트트릭으로 승부를 갈랐기 때문에 부앙가의 골은 승부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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