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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윙어 마두에케, 무릎 부상으로 2개월 이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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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윙어 마두에케, 무릎 부상으로 2개월 이탈 예상

[런던=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노니 마두에케(왼쪽에서 3번째). 2025.09.21.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올여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를 떠나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윙어 노니 마두에케가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24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두에케는 향후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다. 다음 주에 다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마두에케는 무릎 부상으로 약 2개월 동안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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