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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바이에른 주전 입지 굳힌다…"부상 괜찮다면 다음 경기도 선발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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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괴물 수비수'다운 활약을 펼치며 현지의 극찬을 끌어냈다. 부상 우려도 컸지만, 다행히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민재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호펜하임 원정에서 시즌 첫 선발 출전했다. 요나탄 타와 짝을 이룬 그는 69분간 투혼 넘치는 수비로 상대를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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