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컴백?언제든 웰컴이지!" 프랭크 토트넘 감독의 공언(언젠가 SON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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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토트넘 레전드' 해리 케인에게 내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기로 결정할 경우 토트넘으로의 복귀를 환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3일(한국시각 ) 독일 언론은 일제히 케인이 이번 시즌 종료 후 5670만 파운드(약1070억원)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는 계약 옵션이 있다고 공개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은 내년 7월이면 33세가 되고, 뮌헨과의 4년 계약 마지막 해를 맞게 된다. 토트넘은 케인을 판매할 당시 계약에 우선 매수권을 명시해 뒀고, 대니얼 레비 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케인의 토트넘 복귀에 주요 잠재적 장애물 중 하나가 제거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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