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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도, 잉글랜드도 초비상! 특급 윙어 마두에케, 무릎 부상으로 한 달 넘게 결장! "11월은 돼야 돌아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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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 마두에케.  로이터연합뉴스

노니 마두에케. 로이터연합뉴스

잘 나가던 아스널에 비상등이 켜졌다. 아스널의 윙어 노니 마두에케가 무릎 부상으로 한 달 넘게 전열에서 이탈한다.

영국 BBC는 24일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말을 인용해 “마두에케가 최소 6주 동안 결장한다”며 “진단이 맞는다면 아무리 일러도 11월은 돼야 돌아올 전망”이라고 전했다.

올여름 첼시에서 온 마두에케는 지난 22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경기(1-1 무)에서 무릎 통증을 호소해 후반 교체됐다. 아직 구체적인 진단은 내려지지 않았으나 전방십자인대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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