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4개 유효슛 0개' 황희찬, 컵대회 에버턴전 68분 활약···평점 6.5점, 팀은 2-0 승리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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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황희찬이 24일 에버턴과 컵대회 3라운드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황희찬은 24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6 카라바오컵(EFL컵) 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3분 톨루 아로코다레와 교체될 때까지 뛰며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8월30일 에버턴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었던 황희찬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68분을 소화했다.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4번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슈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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