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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털고 연속골' 조규성, 1년6개월 만에 태극마크 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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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털고 연속골' 조규성, 1년6개월 만에 태극마크 달까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해 1월30일(현지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사우디아라비아 대 대한민국의 경기, 후반 조규성이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01.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조규성(27·미트윌란)이 10월 A매치를 통해 다시 태극마크를 달 수 있을지 관심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10월 A매치에 나설 명단을 발표한다.

홍명보호는 내달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로 평가받는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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