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어도 걱정 없다!' PL 최다 득점자 인정! 히샬리송, 이주의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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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히샬리송이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자 시어러가 선정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무려 7회의 선방을 보여주며 번리의 노팅엄 포레스트전 무승부를 이끈 마르틴 두브라브카 골키퍼가 포함됐고 이외에 니코 윌리엄스(노팅엄), 노르디 무키엘레(선덜랜드), 타이릭 미첼(크리스탈 팰리스)가 선정됐다. 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의 승리를 이끈 라이언 흐라벤베르흐와 위고 에키티케, 첼시전 선제골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레미 도쿠(맨체스터 시티) 등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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