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맨유행?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하다…"이적 의사 전달하면 1070억에 이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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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해리 케인의 바이아웃 조항이 공개됐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하여 "바이에른 뮌헨의 깜짝 바이아웃 조항이 알려졌다. 케인은 내년 여름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되어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케인은 2023년 8월 뮌헨으로 이적한 뒤 계약 기간이 2년 남았다. 케인이 1월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뮌헨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면 내년 여름 5,670만 파운드(1,070억)의 이적료에 뮌헨을 떠날 수 있다.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등이 영입을 고려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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