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정복이 제일 쉬웠어요' 킹갓 손흥민, 또또또 주간 베스트11 선정. 이적 6주 동안 3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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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사무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각) MLS 매치데이35 '팀 오브 더 매치데이'를 선정해 발표했다. 주간 베스트11과 같은 개념이다. 여기서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알론소 마르티네스(뉴욕 시티)와 나란히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팀 오브더 매치데이를 발표하며 MLS 사무국이 내건 타이틀은 바로 '메시의 마법, LA FC 듀오의 지배'였다. 손흥민이 메시와 같은 레벨의 활약으로 MLS를 지배했다는 평가를 담은 제목이다. 이어 '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받은 손흥민은 중거리슛 결승골을 넣었고, 부앙가에게 두 번이나 어시스트를 했다. 덕분에 LA FC에서 MLS 역사상 최초로 3경기 연속 해트트릭 선수가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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