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최고 듀오 미쳤다! 손흥민+부앙가 나란히 이주의 팀 선정→메시도 포함…3경기 연속 해트트릭 LAFC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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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LS는 2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치데이 35에서 가장 활약이 뛰어난 선수 11명을 뽑았다. 브래드 스투버(오스틴), 리치 라레아(토론토), 조엘 워터먼(시카고), 에디에르 오캄포(밴쿠버), 브랜던 맥소어리(세인트루이스), 에반데르(신시내티), 마르틴 오헤다(올랜도), 데니 부앙가(LAFC), 리오넬 메시(마이애미), 알론소 마르티네스(뉴욕시티), 손흥민(LAFC)이 이름을 올렸다.
주목할 점은 LAFC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손흥민과 부앙가 듀오 모두가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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