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룸마, 2021년 이어 통산 2번째 야신 트로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7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돈나룸마가 야신 트로피를 또 한 번 손에 넣었다.
프랑스 '프랑스풋볼'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25 발롱도르'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4-2025시즌 최고의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야신 트로피는 잔루이지 돈나룸마(파리 생제르맹/맨체스터 시티)가 받았다.
돈나룸마가 야신 트로피를 또 한 번 손에 넣었다.
프랑스 '프랑스풋볼'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25 발롱도르'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4-2025시즌 최고의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야신 트로피는 잔루이지 돈나룸마(파리 생제르맹/맨체스터 시티)가 받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